전시회 소식: 아세안 방직박람회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남녕에서 개최

14일 오후, 기자가 2023년 광서 · 아세안 국제방직복장산업박람회 (이하 아세안방직박람회라 략칭함.) 언론통기회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중국-아세안박람회 비서처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3년 아세안방직박람회가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남녕국제전시센터에서 개최된다.

광서는 중국에서 유일하게 아세안국가와 연해연변의 성이고 남녕은"일대일로"의 중요한 접점도시이며 또 21세기 해상실크로드의 중요한 중추로서 독특한 지역우세를 갖고있다.

3월 17일-19일, 2023년 아세안 방직박람회는 같은 기간 개막식, 아세안 방직의류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정상회의 및 구매선택품 도킹회, 광서 방직의류산업 및 류주시, 하지시, 평남현 방직의류산업 도합 4차례의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고"민족과 패션"의류쇼,"몇번 · 네상"의류쇼를 개최하게 된다.민족과 패션의 융합을 통해 쇼의 눈길을 끄는 볼거리를 만들고 유행요소와 전통문화가 결합된 우아한 정취를 구축하여 몰입식 쇼장 체험을 만든다.광서 방직복장업계 우수기업 및 선진일꾼 (2018~2022) 신고선정 등 행사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로 10개의 전시구역을 설치하여 규모가 2만평방메터에 달하고 부스총수가 600개를 초과하였으며 전시구역에는 원단부자재, 기계설비, 브랜드복식, 운동레저복식, 카우보이, 고치비단, 보석장식, 전자상거래물류, 지능전환 등 전반 산업사슬이 포함된다.3월 13일까지 도합 415개 방직복장산업기업이 이미 전시회에 참가하는것을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