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동태: 중면행협 하북성 창주에 가서 조사연구

4월 7일, 중국면방직업협회 동규용 회장 일행은 하북성 창주에 가서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기업의 생산경영 및 록색제조 등 상황을 료해했다.

방문기업은 고강도 포심재봉선을 생산하는 것을 위주로 유럽, 남미,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등 여러 나라와 지역에 수출하여 국내 및 전 세계에서 중요한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최근 몇 년 동안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및 지정학적 영향이 심화되고 국제 무역 환경의 복잡성이 현저하게 상승하며 기업의 생산 경영 압력이 증가했다.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하여 기업은 과감하게 혁신하고 설비의 업그레이드와 개조를 견지하며 신제품과 신기술의 개발을 중시하고 제품의 과학기술함량과 부가가치를 끊임없이 제고하며 국제, 국내 유명브랜드와 안정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현지 수출외화획득에 기여하였다.

녹색 제조 방면에서 기업은 국가 녹색 저탄소 발전 전략에 적극 호응하여 재생 폴리에스테르 단섬유를 사용하여 일련의 재생 폴리에스테르 재봉선을 개발 생산하였으며, 동시에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건설에 투자하여 기업의 전기 사용 원가를 낮출 뿐만 아니라 업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도 힘을 보탰다.

현지 정부와의 좌담회에서 관련 책임자는 방직산업의 기본 상황과 현지 경제 발전에 대한 중요성을 소개했다.동회장은 정부의 정책지원 및 기업의 혁신발전에 대해 긍정함과 아울러 업종발전형세가 준엄하고 복잡한 대환경하에서 기업경영이 안정되고 여전히 리윤을 얻을수 있어 기업의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참신화의 발전능력을 보여주었다고 표시했다.기업이 자신의 우세를 유지하고 신심을 확고히 하며 안정속에서 발전을 도모하고 진취로 안정을 촉진하며 지속적으로 량성발전을 추진하기를 희망한다.

(출처: 중국면방직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