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7년 연속 화물무역 제1대국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3년에 우리 나라의 수출입은 5조 9400억딸라로 련속 7년간 화물무역 제1대국의 지위를 유지하였다.세계경제가 어렵게 회복된 큰 배경하에서 우리 나라는 국제시장점유률의 총체적인 안정을 유지하여 비교적 강한 발전근성을 보여주었다.

세계무역기구는 현지시간으로 4월 10일에 2023년 글로벌화물무역수치를 발표했다.전 세계 화물 수출이 3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023년 전 세계 수출 총액은 23조8천억 달러로 4.6% 감소해 2021년, 2022년 2년 연속 증가한 데 이어 다시 감소했다.

이런 가운데 2023년 우리나라 수출은 3조3천800억 달러, 국제시장 점유율은 14.2% 로 2022년과 비슷해 15년 연속 세계 1위를 유지했다.수입은 2조 5600억 달러, 국제 시장 점유율은 10.6% 로 2022년에 비해 약간 증가하여 15년 연속 세계 2위를 유지했다.상무부 대외무역사 책임자는 안정적인 수출입시장점유률은 생산공급사슬의 부대집성우세와 지속적인 혁신능력에 의거하여 우리 나라의 각종 량질제품이 국제시장의 환영을 받고있음을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표시했다.초대규모 시장의 우세에 의거하여 우리 나라의 수입도 각국의 경제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제공하였다.2024년에 우리 나라의 무역표현은 기대할만하다.

세계무역기구는 2024년 전 세계 무역량이 2.6% 증가해 2023년에 비해 3.8% 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24년 1분기 무역 분야에서도 일부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상무부는 각 지역, 각 부문과 회동하여 일련의 실무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조치를 연구비축하고 대외무역의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적극 육성하여 대외무역기업이 시장을 개척하도록 돕고있다.우리 나라는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각 무역파트너와의 밀접한 협력을 심화하여 글로벌무역회복을 위해 새로운 적극적인 기여를 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