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강:"집문어귀"의 복장공장은 농촌진흥치부의 길을"직"했다

농촌 진흥, 산업 선행.촌집체경제를 한층 더 발전시키고 대중의 취업경로를 넓히기 위하여 하남 무강무공향은 취업으로 소득증대를 촉진하는것을 수단으로 농촌진흥발전의 새로운 경로를 끊임없이 모색하여 더욱 많은 촌민들이 집문어귀의 취업소득증대를 실현하도록 도와주었다.

최근 무강시 무공향 강왕촌 진원제복분공장 금원제복회사의 생산작업장에서 수십대의 재봉틀이 재빨리 돌아가면서 빈번히 켜지고 멈추는 전기기계소리와 천이 플랫폼에서 미끄러지는 마찰소리만 들렸다. 로동자들은 능숙하게 재봉틀을 조종하고있었다. 맑은 기계소리와 함께 반소매 하나하나가 제작되였다.이 복장공장이 있어 촌민들은 집문어귀에서 출근하여 돈을 벌수 있을뿐만아니라 가족을 돌보기도 편리하게 되였다.

무강시 금원제복회사 책임자 동홍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우리 금원제복은 3월에 설립된이래 선후로 봉제작업장, 다림질작업장, 그리고 재검사실을 설립했는데 주문이 갈수록 많아지고있다. 일하는 인원도 원래의 30여명에서 현재의 50여명에 달하고 집에 남아있는 녀성들도 농한기에 할 일이 있고 일할 일이 있어 일인당 매일 80~100원의 수입을 올린다.»

의류 공장은 성과급을 실시하는데, 많이 하기만 하면 많이 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의류 공장의 일은 조금도 번거롭지 않아, 재봉틀을 사용할 줄 알면, 간단히 배우기만 하면 바로 할 수 있다.작은 복장공장은 촌민들이 근면하게 치부하는 새로운 희망에 불을 지폈으며 촌산업발전에도 새로운 동경을 가져다주었다.짧디짧은 두달여의 발전을 거쳐 복장공장의 재봉틀, 로동자들이 모두 증가되였다.현재 김원제복은 수주도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알아본데 따르면 농촌의 한가한 로동력의 소득증대경로가 좁고 촌급집체경제수입이 적은 등 난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강왕촌"두 위원회"는"당건설의 인도에 따라 기업으로 촌을 거느리고 촌으로 기업을 촉진하며 호혜상생"의 촌기업공동건설의 총체적구상에 따라"당조직 + 기업 + 농가"공동부유모식을 취했다."지부가 기업을 유치하여 정착시키고, 기업이 대중을 이끌고 부자가 되고, 대중이 촌기업의 발전을 지지한다"는 생동감 있는 국면을 실현하였다.

시 무공향 강왕촌 촌주재 제1서기 서해운은"올해 들어'촌두위원회'는 사업전문반을 설립하고 구체적으로 서비스를 추적했다.금원의류제조공장은 투자유치상담을 통해 유치한 기업으로서 전문반을 설립한후 주로 물, 전기, 가스, 도로를 포함한 면에서 서비스를 잘해왔다.동시에 서평 및 왕오 주변의 이런 농촌에 깊이 들어가 노동자를 모집하고 금원 의류 제조 공장의 가동 장대 발전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다음단계에 무강시 무공향 강왕촌은 지속적으로 당건설을 선도하고"당건설 +"의 모식을 취하여 집체경제수입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복장소산업이 대취업, 대발전을 이끌도록 하며 더욱 많은 류수녀성, 장애인, 가정곤난인원의 취업문제를"수혈"을"조혈"으로,"단일지원"을"지속발전"으로 변화시키고기업의 양호한 발전을 촉진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집 앞에서 취업하는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고, 대중을 이끌고 소득을 증대하고 부자가 되도록 하며, 농촌 진흥을 추진하는데 지속적인 원동력을 주입한다.

(출처: 무강시당위 선전부 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