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패션 위크: 붉은 북과 작은 사랑이 산과 바다로 달려가는 약속, 동양 색채로 중국식 정서를 엮다

9월 21일, 2024 광동패션위크-가을철 지정아동모형기구인 행복동행의 기획하에 아동예복브랜드 홍고소애가 처음으로 광동패션위크에 모습을 드러냈으며"산해에 간다"는 주제로 SS2025 신제품계렬을 발표했다.

　　인생은 광야
사랑을 유지하여 산과 바다로 달려가다

이번 시즌은'나의 알레타이'에서 영감을 받았다. 자유, 이상, 낭만과 사랑은 이번 시즌에 의상을 매개체로 표현하고자 하는 핵심 이념이다.사랑을 유지하다산과 바다로 달려가는 것은 일종의 생활 태도이자 자유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정신이다.

"천리 길을 걱정하지 마라, 자연히 바람이 온다." 너는 항상 그 빛을 맞이한다. 아침, 저녁.우리가 평범한 나날에 용감하게 전진하고 아무리 흔들리는 생활도 반짝반짝 빛나기를 바란다.

밝은 황록색의 충돌과 주름을 결합하여 대담하고 선명한 층차미감을 조성한다.기발한 핏과 정교한 핸드메이드 디테일을 매치해 클래식하고 트렌디한 신중식 스타일을 연출했다.

동양색채로 중국식정서를 엮어내고 고운과 류행을 융합시켜 민족의 아름다움을 전달하며 옅은 남색 자카드의 섬세한 무늬도안은 시원하고 가벼운 질감으로 자유롭고 느슨하게 소년청춘의 활력을 꽃피운다.

조용하고 단아하며 완곡하고 고급스러운'모네퍼플'은 시리즈의 메인 색조로서 강력한 포용성을 가지고 있다.진주, 스팽글이 가득 장식되어 정교한 입체 꽃 장식으로 색채에 약간의 낭만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감을 더한다.

"행복동행" 코너팀은 불산시신문매체센터 교육사업부가 만든 아동종합자질교육코너로서 더욱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지하철문화, 도시형상주제선전에 참여하여 불산청소년의 자질을 제고시켰다.

"행복동행" 은 훈련, 연구, 실천을 일체화하여 량질의 교수자원, 광활한 수출경로와 권위적인 국가인증으로 우수한 예술교육전문가, 지도교수를 소집하고 아동모델, 사회, 비보이, 성악 등 과정을 통해 4~14세 청소년들을 위해 자질류훈련과정 및 예술공연무대를 전력으로 전개한다.불산 현지의 권위 있는 아동 교육과 아동 활동 브랜드 벤치마킹을 강력히 구축한다.

공익자선활동, 정부활동, 아동프로제작, 예술경기주관, 아동영화텔레비죤방송과 영화텔레비죤투자촬영, 아동교육, 아동복브랜드패션쇼장, 광고대리, 공익공연 등 활동을 통해 전개되고 체계화된 전문예술자질과정훈련과 무대활동실천은 불산지하철문화를 보급하는데 그치지 않는다.광부영남문화를 깊이있게 선전하고 청소년아동의 자질발전을 향상시키는데 더욱 큰 의의는 청소년아동이 분투를 통해 지식을 수확하고 행복을 수확하며 다음세대에 대한 사랑과 양성을 추진하고 아동의 재능능력, 공연능력 및 예술자질을 전면적으로 향상시켜 아동의 자신감과 풍채를 발산하는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