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게이머 륙극평의 패국: 해윤은 이미 퇴출되였고 강소성 해빛채무는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
"모방직의 거물"로 불리우는 륙극평은 자본시장을 종횡무진 20년간 종횡무진하면서 한손으로는 양광집단을 설립하였을뿐만아니라 한때 A주 3개 상장회사인 강소양광 (600220.SH), 해윤태양광 (현재 이미"해윤퇴", 600401.SH) 과 사환생물 (000518.SZ) 의 실소유자로 명칭을 바꾸었다.이밖에 그는 신삼판회사 양생생물 (836959.OC) 의 실소유자이기도 하다.
지금 루크핑의 자본 제국은 무너지고 있다.하이룬태양광은 실적 연속 손실로 현재 상장폐지되었습니다.장쑤의 양광채무는 높은 수준으로 채무상환이 압력을 받고 있다;양생생물은 현재 주식 공시 종료를 신청하고 있습니다.륙극평 본인도 사환생물에서의 위법행위로 증감회에 의해 처벌을 받았다.
일찍이 자본시장에서 위세를 떨쳤던 큰손은 75세의 고령에 즈음하여 이런 매우 불명예스러운 방식으로 자본시장과 차별화하여 닭털만 남겨둔 상장회사가 광범한 주식투자자들에게 주었다.
"스텔스" 5년여의 실소유자
다년간 사환생물은 줄곧"회사에 실제통제인이 없다"고 불렀는데 얼굴을 맞은 사람은 증감회의 조사하에 회사의 실제통제인이 마침내 수면 위로 떠올랐는데 바로"해빛계"장문인 륙극평이였다.
실제로 2014년 이후 사환바이오 상위 10대 주주 명단에는'햇빛계'의 모습이 여러 차례 등장했다.2015년-2017년, 심교소는 사환생물에 대해 련이어 5부의 관심서한, 2부의 문의서한을 발부하여 회사의 실제통제인이 륙극평, 륙우, 왕홍명 등 주주가 일치행동인을 구성하였는가, 회사와 륙극평 및 관련 주주가 통제하는 대상이 진행한 거래가 관련거래인가를 설명할것을 요구했지만 사환생물은 모두 답장을 보내 부인했다.
증감회의"행정처벌 및 시장진입금지 사전고지서"(이하 고지서라 략칭함.) 에 따르면 륙극평은 2014년 5월 23일에 4환생물의 실제통제인으로 되였다.륙극평은 륙우, 욱금분 등을 통제하는 13개 증권구좌, 2개 권익도구를 통해 륙극평과 일치행동인을 구성한 조홍, 화앵, 예리봉, 하빈 등 4개 구좌, 도합 19개 구좌 (이하 사건관련구좌조라 략칭함.) 를 통해 실제로 사환생물을 통제했다.사건에 련루된 기간에 사건에 련루된 구좌조는 계속 4환생물주식을 거래하여 륙극평이 통제하는 4환생물표결권을 끊임없이 확대하였다.
사환바이오가 개최한 2013년 연례 주주총회에서 투표에 참여한 주주는 모두 루커핑과 그 일치행동인이며, 사건에 연루된 계좌팀이 이번 주주총회에 참여한 의결권 수는 이번 주주총회 전체 의결권 수의 100% 를 차지한다.2014년 5월 23일부터 2016년 12월 19일까지 쓰환바이오는 총 9차례 주주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루커핑과 일치행동인의 계좌 의결권 수가 주총 전체 의결권 수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45.63% 에서 100% 의 구간 내에서 상하로 변동했다. 이 중 2회만 50% 를 넘지 않았다.
둘째, 기존 증거는 2017년 9월 19일, 루커핑이 통제하는 양광그룹 사무장소 내에 사환생물 및 그 자회사의 생산경영사항 및 재무사항의 자료가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으며, 구체적으로 사환생물 및 그 자회사의 중대한 경영사항과 관련된 자료와 도장은 사환생물이 생태농림녹화묘목을 수매하려는 것을 포함한다.유칼립투스 평가 종합표 등 4환 생물 중대 사항에 관한 자료, 기업 상황 일람표, 4환 생물 자회사 베이징 4환 공인 및 재무 전용 도장, 직원 천리펀의 필기에 4환 생물 묘목 투자 상황 등을 기록한다.
일부 사건에 련루된 인원들은 륙극평을 4환생물의 실제통제인으로 지목함과 아울러 그가 륙극평에게 사업을 회보하고 4환생물의 중대한 경영결책은 륙극평이 결정한다고 승인했다.2014년 10월, 사환생물자회사 신강에디와 륙극평이 통제하는 양광그룹 자회사 양광부동산은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신강에디가 양광부동산에 양광 할아버지산만화원상가를 구매하기로 약정했는데 거래총가격은 5345만 5600원이였다. 사환생물은 2014년 년보에서 상술한 관련거래를 공개하지 않았다.
계면신문기자는 2014년 7월부터 2018년 말까지 4환생물과 루커핑이 실제로 통제하는 기업은 장쑤양생생물주식유한공사 등 9개 회사와 허빈이 실제로 통제하는 기업인 장음시강휘장식공정유한공사와 관련 거래가 8824만 위안에 달한다는 점에 주목했다.사환생물은 모두"거래금액이 심의절차 및 림시정보공개의무를 리행하는 기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리유로 일일이 공개하지 않았으며 그중 3건의 거래도 2017년 년보에서 공개되였다.
당사자의 위법행위의 사실, 성격, 정상과 사회위해정도를 감안하여 증감회는 4환생물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리고 경고를 주고 60만원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다;륙극평에 대해 도합 2734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종신시장진입금지조치를 취했다.
사환생물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현재 회사 및 관련 당사자들은 모두 변명 및 청문회를 신청했으며 중국증감회는 아직 최종적인 처벌결정을 내리지 않았으며 실제통제인 및 관련관계에 관한 판정은 모두 최종적인"행정처벌결정서"를 기준으로 한다.
상해 명륜변호사사무소 왕지빈 변호사는 계면신문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증감회는 현재 4환생물에 대해 처벌고지를 했으며 4환생물은 변명하고 청문회를 요구할 권리가 있다.관련 사실이 분명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사환생물의"뒤집기"가능성은 비교적 작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증권감독관리위원회의 처벌은 문제의 한 측면일 뿐이다."증권법 69조에 따르면 투자자는 허위 진술을 이유로 사환바이오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권리가 있으며, 사환바이오는 투자자에 의해 피고석에 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왕지빈은 말했다.
계면신문기자도 여러차례 사환생물에 전화를 걸었고 또 취재서한을 상대방의 우편함에 발송하여 증감회의 조사사항이 회사경영에 미치는 영향 및 회사이후의 실소유자상황에 변화가 생길것인가 하는 등 일련의 문제에 대해 취재를 진행하려 시도했지만 대답을 얻지 못했다.고지서에서 사환생물은 현재 회사의 경영상황이 정상이며 후속진전에 따라 제때에 관련 정보를 공개할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거래가 사환생물을 털다
2011년, 사환생물의 지배주주는 강음시 진신모방직공장에서 광주성경투자유한회사 (이하 광주성경이라 략칭함.) 로 되였다.2014년, 륙우, 왕홍명, 손일범 등"해빛계"의 중요한 성원들이 가입했다. 그후 광주성경,"곤산계"와 륙극평이 통제하는"해빛계"는 주주총회에서 쟁탈이 끊이지 않았지만 대다수 상황에서 모두 광주성경과"곤산계"가 좌절되여 종말을 고했다.지금 보면'햇빛계'가 주요 의결권을 장악했기 때문이다.
2015년 6월, 사환생물은 비공개 주식 발행을 통해 완전 자본 자회사 장쑤천웨이를 증자하고 광시대륙간, 후난성풍, 장시고봉 등 3개 생태농림회사의 지분 100% 를 인수하여 생태농림업계에 진출할 예정이며, 3개 생태농림회사는 모두 양광그룹과 일정한 관련이 있다.이 의안이 부결된후 같은 해 12월, 사환생물, 강소성 천미는 또 5개 회사와 총금액 3억의"묘목구매판매계약"을 체결하였다. 마찬가지로 계약측회사도 양광그룹과 정도부동하게 련관되여있다.
2015년 연례 주주총회에서 광저우 성경은 상술한'묘목 구매 판매 계약'을 해지할 것을 제안했지만 이 제안은 통과되지 못했다.앞서 광저우 성경이 제안해 이사로 선출된 린메이는 이번 회의에서 파면됐다. 린메이의 파면에 대해 2016년 광저우 성경은 사환생물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사환생물은 묘목구매판매계약을 리행할 경제능력이 없기에 거래대상은 사환생물을 법정에 고소하였고 최종적으로 법원은 사환생물이 2억 9100만원의 묘목대금과 거액의 위약금을 지불한다고 판결하였다.묘목을 대량으로 구매하고 게다가 사환생물과 서주중선양광, 산동중선양광이 체결한 록화공사가 예정대로 진행되지 않아 회사의 묘목재고품이 대폭 상승하여 2018년말까지 사환생물의 재고장부가액은 5억 8000만원으로 류동자산에서 차지하는 비률은 76.06% 이고 주요재고품중 97.4% 가 농림자산이다.
윈드에 따르면 2018년 연보에서 사환생물의 재고품 회전일수는 2131.44일이다.이를 계산하면 장부상 5억8000만명의 농림자산은 6년간 팔아야 매진된다.
두 주주의 대루는 2017년 제1차 임시 주주총회에서 암암리에 바뀌었다.이번 회의에서"해빛계"성원중의 한 사람인 덕원방직의 림시제안에 따르면 광주성경은 상장회사의 제1대주주가 된후 회사경영, 회사관리면에서 아무런 성과도 거두지 못했으며 반대로 끊임없이 상장회사의 리익을 침점하고 그에 대한 조사를 가동할것을 요구했다.광주성경도 이에 질세라 회사의 주주권리를 행사하는 과정에 덕원방직, 륙우, 왕홍명 등 15명의 주주가 합계하여 회사의 주식을 일정한 비례에 도달하고 일정한 관련성이 존재한다는것을 발견하고 조사를 가동할것을 직언했다.이와 동시에 광주성경은 또 증감회 등 관련 감독관리부문에 고발했다.
광저우 성징팡은 사환생물이 묘목에 투자하고 농림업에 진출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불만이 많다.2017년 1월 10일, 사환생물은 보유한 북경사환 12% 의 주주권과 광서 양광림업이 보유한 광서 대륙간림업 100% 의 주주권을 교환할 예정이다.사환생물의 2017년 제2차 림시리사회 회의에서 이 의안은 광주 성경이 지명한 리사 허기의 반대를 받았다.
쉬치가 반대하는 이유는 이전의 주주회 결의는 회사 주주가 회사가 묘목 자산에 투자하는 의사를 반대하고, 상장 회사는 주주의 의사에도 불구하고 묘목 자산에 계속 투자한다는 것을 표명했기 때문이다.2016년 주주가 체결한 묘목 계약은 회사의 거액의 자금 채무와 위험을 초래했으며, 묘목은 회사에 이윤을 가져다 줄 수 없는 것이 분명하다.또한 베이징 4환은 회사의 핵심 양질의 자산으로, 그것을 광시 양광의 묘목 자산과 교환하는 것은 많은 주주들의 이익에 매우 큰 손해이며, 게다가 평가 가격은 시장의 공정 가치보다 현저히 낮다.생물제약산업은 매우 발전전도가 있는 업종으로서 회사는 생물의약산업을 크고 강하게 해야 하며 묘목은 저효능업종으로서 리윤을 가져올수 없다.그러나 회의에 참석한 이사 중 허기 혼자만 반대표를 던졌기 때문에 이 안건은 결국 통과됐다.
일찍 2010년부터 사환생물은 1년에 리윤을 남기고 1년에 결손을 보는 국면에 빠져 2016년까지 지속되였다.계면신문기자가 사환생물의 최근 5년간 년보를 찾아보니 그 공제후 순리윤은 대부분 마이너스이고 결손년도는 일반적으로 수천만원의 결손을 보았으며 리윤년도는 수십만원에 불과하여 보각의 의미가 뚜렷했다.
2018년과 2019년 상반기에 쓰환바이오의 순이익은 각각 2943만9600원과 937만4000원의 손실을 냈다.
10월 15일, 사환생물은 2019년 전 3분기 실적 예고를 발표했는데, 2019년 1~9월 상장회사 주주에게 귀속된 순이익은 약 950만 위안, 전년 동기 939만 2100위안의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돌아선 주요 원인은 지주 자회사인 베이징 사환의 경영 개선으로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기 때문이다.
하이룬태양광 상장폐지 전 현금화 퇴출
하이룬태양광은 비록 올해 이미 퇴출되었지만, 전 실소유자인 루커핑은 이미 현금화하여 퇴출되었다.
2012년, 양광그룹 자회사 자금전자가 통제하는 해윤태양광이 신룡고과를 차용하여 상장되면서 륙극평은 해윤태양광의 실소유자로 되였다.그때 양광그룹은 하이룬태양광 전체 주주를 위해 상장회사에 2011년, 2012년, 2013년의 실적을 약속하였는데, 만약 하이룬태양광 대응연도의 실제 이익수가 그 이익예측보고서의 수치보다 작다면 양광그룹은 해당 주주가 지불해야 할 이익차액 및 위약금을 대신 상환하였다.
계면신문 기자는 하이룬태양광이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 연속 실적 약속을 완수하지 못했기 때문에 양광그룹이 상장회사에 합쳐서 약 6억 위안의 현금을 보상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후 양광그룹의 융자능력에 심각한 영향을 받아 원 해윤태양광 20주주의 협상을 거쳐 2013년의 이윤보상방안을 개정하여 양광그룹의 현금보상의무를 원 해윤태양광 20명의 주주가 주식방식으로 보상하도록 변경하고 자본적립금으로 기타 주주에게 10주당 1.6주를 증액하였다.
이와 동시에 해윤태양광은 전체 주주들에게 10주당 7.4원의 현금리익배당금을 지급했으며 양광그룹 및 그 일치행동인은 이를 통해 3억여원을 회수했다.
2015년 1월 7일-1월 20일, 륙극평은 자금전자를 통해 해윤태양광주식을 대폭 줄이고 근 13억원을 현금화했다.1월 22일, 하이룬태양광은 자본적립금으로 전체 주주에게 10주당 20주를 전증할 것을 제의했다. 상장회사의 주식은 크게 올랐다. 자금전자를 포함한 한 대주주는 계속 감액했다. 2015년 4월 8일까지 자금전자가 보유한 회사의 주식이 총주식자본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5.27% 에서 0.32% 로 낮아졌다. 루커핑과 자금전자는 하이룬태양광에서 누적 감액현금화가 20억 위안을 넘었다.
고송전예비안이 발표된지 얼마 안되여 해윤태양광은 2014년 년도실적예고를 발표하여 당기 상장회사에 귀속되는 순리윤이 8억원의 결손을 볼것으로 예측했는데 한동안 시장이 떠들썩했다.
그후 증권감독관리기구는 관련 주체가 상장회사 주주가 자본공적의 주식증자예비안을 제의한 전후에 내부거래혐의가 있는지에 대해 핵사를 가동했다. 조사를 거쳐 해윤태양광 및 관련 책임측에 위법사실이 존재한다는것을 밝혀냈다. 이를 위해 강소증감국은 해윤태양광, 자금전자, 양회진에 대해 경고를 주고 각각 40만원의 벌금을 안겼다.
실제로 2012년부터 하이룬태양광 공제 후 순이익은 7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누적 손실은 75억 위안을 넘었다.2016년, 2017년 연간 재무회계보고서가 회계사사무소로부터 의견을 표시할 수 없는 감사보고서를 발급받아 하이룬태양광 주식은 2018년 5월 29일부터 상장을 중단했다.
2019년 4월 30일, 해윤태양광은 회계감사를 거친 2018년 년보를 공개했는데 2018년 상장회사 주주에게 귀속된 순리윤은 -37억 3700만원이고 상장회사 주주에게 귀속된 순자산은 -25억 4100만원이다.대화회계사사무소 (특수일반합명) 는 회사의 2018년도 재무회계보고에 대해 의견을 표시할수 없는 회계감사보고를 발급했다."상해증권거래소 주식상장규칙"관련 규정에 따라 상해증권거래소는 회사의 주식상장을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베이스캠프 장쑤 양광을 불태우다
강소성 해빛은 륙극평이 통제하는 첫 상장회사이며 륙극평의"해빛계"자본청사진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실적 경영 상황을 보면, 장쑤 양광도 루커핑이 통제하는 3개 상장 회사 중 실적이 가장 좋은 곳이며, 상장 여러 해 동안 장쑤 양광의 순이익 규모는 대부분 억 위안 정도를 맴돌았다.그러나 현재 장쑤의 양광도 비교적 큰 채무상환 압력에 직면해 있다.
2019년 중보까지 강소성 양광화페자금은 6억 5000만원인데 그중 단기차입금은 19억이고 류동부채는 도합 24억 1400만원으로 단기채무상환압력이 비교적 크다."장강상보" 의 보도에 따르면 2004년부터 지금까지 15년간 강소성 양광은 장기간 양광집단의 대부금에 담보를 제공했으며 그간의 관련거래도 끊이지 않았다.
강소성 해빛의 2018년 반년보, 2018년 년보가 발표된후 상해증권거래소는 모두 사후문의서한을 발부했는데 회사의 관련거래, 채무상환능력, 재고품의 가격하락준비계상 등 문제가 모두 주목을 받았다.
계면신문기자는 2018년 년보 수치를 례로 들면 보고기간 강소양광과 양광빌딩, 양광복식, 아침미생태 등 14개 관련측에서 여러건의 관련거래가 발생했는데 그중 강소양광이 관련측에 구매한 금액은 4678만 7500원에 달하고 관련측에 상품을 판매하고 로무를 제공한 금액은 7억 4000만원에 달한다고 주목했다.
루커핑이 통제하는 사환생물도 비슷한 상황에 직면해 있어 관련자에게 담보 및 관련 거래를 빈번히 제공한 뒤 상장회사는 이미 비워졌다.이밖에 강소성 해빛, 사환생물은 또 주주권질권의 위기에 직면했다.9월 18일까지 륙극평이 지배하는 양광그룹 및 일치행동인은 강소성 양광주식 5억 1400만주를 합병하여 질권했는데 이는 그가 보유하고있는 본사주식총수의 91.50% 를 차지한다.
2019년 반년보까지 4환생물 상위 10대 주주 중 왕훙밍을 포함한 6개 주주는 증감회로부터 루커핑의 일치행동인으로 인정받았다. 이 6명의 주주 중 쉬치를 제외한 나머지 5명의 주주 지분 질권 비율은 총 97.73% 에 달했다.
증감회의 사환생물에 대한 조사결과가 드러남에 따라 륙극평의 위법행위가 폭로되였다.고지서에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륙극평의 위법행위는 지속시간이 길고 수단이 특별히 렬악하며 사건관련액수가 특별히 거대하고 시장질서를 엄중하게 교란하고 엄중한 사회적영향을 초래했으며 중대한 위법활동에서 주요역할을 하여 투자자의 리익이 특별히 엄중한 손해를 입었다.
증감회는 루커핑에 대해 총 2734만 위안의 벌금을 부과하고 종신 시장 진입 금지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할 예정이다. 결정을 선포한 날로부터 진입 금지 기간 내에 원 기구에서 증권 업무에 계속 종사하거나 원 상장 회사, 비상장 공중회사 이사, 감사, 고급 관리자 직무를 담당할 수 없는 것 외에또한 기타 그 어떤 기구에서도 증권업무에 종사하거나 기타 상장회사, 비상장공중회사의 리사, 감사, 고급관리인원직무를 담임해서는 안된다.
2734만원의 벌금은 륙극평에게 있어서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다. 그는 해윤태양광에서만 이미 20억원을 초과했다.이로써 륙극평은 자본시장에서 쫓겨나 채무가 산더미처럼 쌓이고 온통 닭털만 남은 상장회사로 되였다.
왕지빈 변호사는 계면신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증권법은 2006년에 시행되었으며 증권법 중의 일부 제도 설계와 제재 조항은 이미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최근 몇 년 동안 대주주가 상장회사의 이익을 침해하는 증권 규정 위반 행위가 누차 금지되어 왔는데, 가장 본질적인 원인은 규정 위반 행위자의 위법 원가가 너무 낮기 때문이다.
기존의 법률틀내에서 증권법규위반행위가 직면한 위법원가는 주로 세가지 방면에 있다. 첫째, 형사법률책임, 둘째, 행정법률책임, 셋째, 민사배상책임이다.
왕지빈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행정법률책임면에서 증감회는"증권법"의 규정에 국한되여 규정위반자에 대한 징벌강도가 제한되여있다.민사책임면에서 비록 전국 각지에 허위진술행위에 대해 제기한 민사배상청구소송이 적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말하면 배상금액은 규정위반자가 법을 어기고 리익을 얻은것에 비해 여전히"구우일모"에 속하며 투자자의 배상청구소송에만 의거해서는 규정위반자를 진섭하기에 부족하다.그러므로 증권규정위반행위자의 형사책임을 엄하게 추궁하는것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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